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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보인 손승락, 양상문 감독 "마음 고생 많을 것" 격려

기사입력 2019.05.25 16:33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인 손승락을 다독였다.

롯데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8차전을 치른다. 전날 승리로 7연패를 마감한 롯데는 선발 제이크 톰슨을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전날 경기 승리투수는 1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역전 발판을 마련한 손승락이었다. 시즌 초반 난조와 함께 마무리 보직을 내려놓은 손승락은 최근 경기 중후반 등판하고 있다. 시즌 3승을 올린 그는 구단 수훈 선수 인터뷰 중 눈물을 보였다.

양상문 감독도 그런 손승락을 격려했다. 양 감독은 "손승락 본인이 마음고생이 많을 것이다. 보직 변경이 쉽지 않았을 터다. 팀에 대한 미안함과 자기 역할에 대한 책임감이 합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민병헌이 1번타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다. 민병헌(중견수)-아수아헤(2루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김문호(우익수)-신본기(유격수)-오윤석(1루수)-나종덕(포수)-강로한(3루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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