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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나란히 4연승' KT-KIA, 상승세 이어갈 팀은?

기사입력 2019.05.24 11:58 / 기사수정 2019.05.24 12:0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24일 금요일

잠실 ▶ 한화 이글스 (김범수) - (이현호) 두산 베어스


각각 삼성, KT에게 일격을 당한 두 팀이 만났다. 4연패에 빠진 한화는 선발 김범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직전 KIA전에서 김범수는 5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선두 자리에서 내려와 승차 없는 2위에 자리한 두산도 3연패 탈출이 시급한 건 마찬가지. 이현호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사직 ▶ LG 트윈스 (류제국) - (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LG를 만난 롯데가 7연패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레일리는 최근 3경기 연속 3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3연패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개인과 팀의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끝내기 승리로 3연패를 끊은 LG는 류제국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직전 NC전에서는 5이닝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대구 ▶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 (헤일리) 삼성 라이온즈

삼성이 한화전 스윕승의 상승세를 이을까. 직전 등판에서 오른팔 근육통으로 1이닝 만에 교체됐던 헤일리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선발 등판에 나선다. 키움 상대로는 2경기 나와 승리 없이 1패 기록. 4연승 중인 최원태는 올 시즌 삼성 상대 첫 등판에 나선다. 

광주 ▶ KT 위즈 (알칸타라) - (차명진) KIA 타이거즈

나란히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인 두 팀이 맞붙었다. 9경기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 행진 중인 알칸타라는 10번째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시즌 6승을 정조준한다. KIA 차명진은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앞서 구원으로만 2경기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창원 ▶ SK 와이번스 (박종훈) - (버틀러) NC 다이노스

1위와 3위의 맞대결. 어렵사리 첫 승을 따낸 후 2경기 연속 4회 이전 강판된 박종훈은 NC 상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직전 등판에서는 1회 헤드샷이 나오며 15구를 던지고 마운드에서 물러나야 했다. 버틀러는 시즌 4승을 바라본다. SK 타선은 처음으로 상대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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