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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계란으로 동료 머리 내리친 사연...'크랙 캔서 챌린지' 참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5.24 11:09 / 기사수정 2019.05.24 11:3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야구선수 류현진과 팀 동료들이 서로의 머리에 계란을 내리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LA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랙 캔서 챌린지(crack cancer challenge)에 참가했음을 알리며 영상을 올렸다.

크랙 캔서 챌린지는 월리 스트롱재단에서 소아 뇌종양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서로의 머리를 계란으로 내리친 뒤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수의 다저스 선수들이 나온다. 욕실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계란으로 서로의 머리를 내리치며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저스 선수들은 각자 친한 다른 팀 선수들을 지목했다. 특히 류현진은 작 피더슨에게 계란을 맞았다. 그는 해맑게 웃은 뒤 "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를 지목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료들을 차례대로 지목했다. 이어 같은 선발 투수인 리치 힐의 머리에 계란을 문지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저스 선수들은 한 명이 아니라 전체를 다음 참가자로 지목했다. 이들로 인해 크랙캔서 챌린지는 짧은 시간 안에 메이저리그 선수단 전체가 참가하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저스틴 터너 트위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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