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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염경엽 감독 "이재원이 좋은 볼배합으로 리드"

기사입력 2019.05.22 21:55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를 연이틀 잡고 2연승을 달성했다. LG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SK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의 시즌 5차전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승을 달성,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SK는 시즌 전적 32승1무16패를 만들었다. 반면 LG는 4연패에 빠지며 25승23패가 됐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하고 시즌 6승을 올렸다. 이어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틀 연속 서진용, 김태훈이 홀드를, 하재훈이 세이브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고종욱이 전날 4안타에 이어 3안타를 기록, 2경기 전 타석 출루를 달성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이 좋은 볼배합으로 잘 리드해줬다. 선발 산체스부터 승리조인 서진용, 김태훈, 하재훈까지 완벽하게 상대 타선을 잘 막아 승리의 발판을 만들 수 있었다. 타격에서는 고종욱이 어제에 이어 좋은 타격감으로 타선을 이끌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염 감독은 "열심히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원정 2연승을 할 수 있었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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