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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위해 달렸다"…AB6IX, MXM과 워너원 그리고 전웅 [엑's 현장]

기사입력 2019.05.22 18:1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완전체를 위해 달려왔다."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AB6IX의 데뷔 앨범 'B:COMPLETE(비:컴플릿)'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AB6IX는 브랜뉴뮤직이 선보이는 5인조 보이그룹이다. MXM 임영민과 김동현에 워너원 출신 박우진과 이대휘 그리고 뉴페이스 전웅이 합류했다. 

박우진과 이대휘는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고, 임영민과 김동현 또한 MXM으로 투어를 비롯한 알찬 행보를 보였다. 4명은 이미 '브랜뉴보이즈'라는 이름으로 확실한 팬덤을 모은 상태. 인지도와 팬덤에서 상대적으로 앞서는 4명과 호흡을 맞춰야할 1명에 대한 기대와 우려 등이 쏟아졌었다. 최종적으로 낙점된 마지막 퍼즐 전웅은 6년 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실력파 멤버. 그의 합류 과정은 Mnet 'BRANDNEWBOYS'를 통해 담아내며 AB6IX만의 서사를 완성했다. 

김동현은 "팬분들도 오래 기다리셨고 오래 기다린 데뷔인만큼 앞으로 멋진 모습, 멋진 무대 많이 보여드릴테니 앞으로 행보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우진은 "한마음 한뜻으로 이날만을 기다려왔다. 기대하신 것 이상으로 보여드릴 자신이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대휘는 "다섯명과 브랜뉴뮤직이 목숨을 걸고 사활을 걸고 나왔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긴장이 된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힘줘 말했고, 전웅은 "6년 가량 연습하면서 이런 무대에 설 수 있을까란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는데 이런 무대에 설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전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임영민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쇼케이스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다. 우리 완전체를 손꼽아 기다리셨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릴 각오가 되어있다"고 힘줘 말했다. 

임영민은 "전곡 프로듀싱하고 우진이가 안무를 창작하는 등 아티스트적인 면모도 보여드리고 싶고, 다섯명의 케미를 기다리신 분들도 많이 계신다. 다섯명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김동현은 "다섯명의 멤버가 다 다르다. 이미지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악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한 그룹 안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웅은 "이렇게 무대를 선다는게 꿈만 같다. 지금도 믿겨지지 않는다. 아예 생각이 안들 정도다. 더 열심히,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멤버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영민은 "완전체를 위해 달려왔었고 드디어 완전체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 같이 연습하는 동생들, 웅이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듬직하고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아 남다르다"고 감회를 전했다. 박우진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었으면 하고 AB6IX로 알려졌으면 한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특히 전웅의 합류에 대해 임영민은 "웅이의 합류는 우리에게 아주 많은 변화를 줬다. 음악적인 역량에서 4명일 때 보컬적인 면에서 고음을 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웅이가 채워줬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들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해줬다. 그 점이 가장 달라진 점"이라고 전하며 더 다채로운 AB6IX의 색깔을 보여주는 키가 될 것임을 설명했다. 

비로소 완전체가 된 AB6IX가 보이그룹 레드오션인 가요계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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