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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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송구가 높았지만 가뿐하게'[포토]

기사입력 2019.05.21 20:4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LG 박용택의 타석때 SK 로맥이 김태훈의 송구를 점프해서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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