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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이민호X김고은 캐스팅 확정…라인업만으로 기대감 UP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5.20 09:57 / 기사수정 2019.05.20 11:0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고은과 이민호가 '더 킹: 영원의 군주'에 각각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고은의 '더 킹: 영원의 군주'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이민호의 출연 확정 소식까지 알렸던 터.

이민호와 김고은이 출연을 확정한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상황. 여기에 두 대세 배우가 나란히 캐스팅 되면서 라인업만으로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달 소집해제 한 이민호는 '더 킹: 영원한 군주'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특히 이미 화앤담픽쳐스 측은 이민호와 2번째 만남을 하게 됐으며,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이민호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고은 역시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1인 2역에 도전한다. 그는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 캐릭터로 분한다. '도깨비'에서 한 차례 활약한 김고은은 폭넓은 연기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방송사가 미정이 상황. 하지만 일찌감치 남녀 주인공을 확정한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한다. 또한 2020년 상반기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민호와 김고은, 여기에 김은숙 작가까지 합세한 '더 킹: 영원의 군주'가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의 뒤를 이어 김은숙 작가의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거듭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민호와 김고은의 열연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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