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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대학 축제 도중 아찔한 노출 사고…프로다운 대처에 박수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5.17 16:3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현아가 대학 축제 도중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프로다운 대처로 박수를 받았다.

현아는 16일 밤 대구 계명대 축제 무대에 올랐다. 흰색 트레이닝 바지에 연두빛 네온 칼라 크롭탑을 입은 현아가 등장하자 현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찼다.

현아는 학생들의 환호 속 '베베' '립앤힙'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버블 팝' '어때?'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현아가 '어때?' 무대를 선보일 때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현아의 상의 가슴 부위에 묶여있던 리본이 격렬한 댄스 탓에 서서리 풀리기 시작한 것이다. 노래 후반부에는 리본이 모두 풀렸지만 다행히 옷이 벗겨지지는 않았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현아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사태를 수습했다. 현아는 마이크를 잡지 않은 손으로 옷을 잡은 채 공연을 이어갔고, 조명이 어두워지는 순간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어때?' 무대가 끝나자 현아는 밝게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축제를 마친 현아는 공연에 열정적으로 임했던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프로다운 대처와 이후 보여준 쿨한 반응에 많은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한편,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앨범 작업 중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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