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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페스티벌 하차요구vs주최 측 "혐오 지양"→소속사 "예정대로 진행" [종합]

기사입력 2019.05.17 13:44 / 기사수정 2019.05.17 14:0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가 '보이콧' 논란에 휩싸였지만,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4일 '어반 뮤직 페스티벌' 측은 이수가 오는 7월 6일 서울, 7월 20일 대구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관객 중 일부는 '미성년자 성매매' 과거가 있는 이수의 공연을 보고싶지 않다며 하차를 요구했다. 또 일부는 해당 페스티벌 티켓을 환불하겠다는 입장까지 보였다.

이와 관련, 주최 측은 공식 SNS에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쏟아지는 악플을 막기 위해 댓글창을 닫았다.

이수의 소속사도 공연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수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수가 나오면 '보이콧' 하겠다는 관객, 그리고 예정대로 무대에 오를 것이라는 주최 측과 소속사의 대립으로 인해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초범이라는 점과 재범방지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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