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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이콧 논란"…이수, '미성년자 성매매'라는 주홍글씨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5.17 11:08 / 기사수정 2019.05.17 11:3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엠씨 더 맥스 이수가 또 다시 '보이콧'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어반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라인업에는 이수가 포함돼 있었다. 이수가 '어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접한 관객 중 일부는 '미성년자 성매매' 과거가 있는 그의 공연을 보고싶지 않다며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논란이 증폭되자 주최 측은 공식 SNS에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댓글창을 막아 악플을 방지했다.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초범이라는 점과 재범방지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자숙기간을 갖고 2015년 MBC '나는 가수다3'로 복귀를 시도했지만 시청자 반대 여론에 부딪혀 결국 하차했다. 이미 촬영한 녹화분 역시 전파를 타지 못했다. 2016년에도 뮤지컬 '모차르트!'에 캐스팅 됐지만, 관객들의 보이콧 요청으로 하차했다.

이처럼 이수는 수준급 노래실력을 가졌음에도 과거 전력 탓에 활동에 늘 제약이 따르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이수를 바라보는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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