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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목욕할까"…'절대그이' 로봇 여진구, 방민아와 동거 시작 [종합]

기사입력 2019.05.16 23:0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절대 그이' 여진구가 방민아와 일주일을 같이 지내게 됐다.

16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 3회에서는 제로나인(여진구 분)의 정체를 알게 된 엄다다(방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로나인은 엄다다와의 우연한 입맞춤 후 깨어나 "안녕? 여자친구"라고 인사했다. 제로나인이 더미인 줄 알았던 엄다다는 화들짝 놀랐다. 이어 엄다다는 차에 치인 제로나인이 멀쩡하게 일어나자 더 놀라서 사고를 냈다.

병원에서 깨어난 엄다다는 "그 남자는 괜찮냐"라고 물었지만, 간호사는 "같이 입원하신 분 없다. 밖에 보호자 있는데"라고 말했다. 엄다다는 그게 마왕준(홍종현)인 줄 알고 달려나갔지만, TV 속 마왕준의 목소리였다. 그런 엄다다를 기다리고 있던 건 제로나인이었다.


제로나인은 엄다다를 계속 여자친구라고 칭하며 "난 여자친구가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따라갈 거야. 지구 끝까지"라며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엄다다는 제로나인을 피하려다 다칠 위기에 처했다. 제로나인이 엄다다를 구했고, 쇠막대기가 제로나인의 몸통을 뚫었다.

그때 남보원(최성원)이 나타났고, 엄다다에게 제로나인이 연인용 로봇이라고 설명했다. 남보원은 제로나인을 데려가려 했지만, 제로나인은 여자친구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보원은 일주일 동안 제로나인을 책임지고 데리고 있으라고 했다. 로봇의 정체가 들킬 경우 위약금을 내야한다고.

결국 제로나인과 함께하게 된 엄다다. 제로나인은 "나 일주일동안이라도 여자친구한테 진짜 사랑을 주고 싶어"라고 말했다. 엄다다는 "진짜 사랑이 뭔지 알긴 하냐. 이 세상에 사랑은 없다. 있다고 해도 난 안 믿는다"라며 조용히 있다가 사라져달라고 부탁했다.


제로나인은 엄다다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고, 엄다다는 귀찮아하면서도 '영구'라고 지어주었다. 제로나인은 "아주 스마트해 보이는 이름이야"라며 마음에 들어 했다.

이후 엄다다는 제로나인이 입을 옷을 구하려 의상실로 향했다. 하지만 문은 잠겼고, 제로나인의 잘못으로 경보기가 울렸다. 엄다다는 재빨리 폐기 의류를 들고 도망쳤다.

제로나인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잘 부탁해"라며 악수를 청했고, 엄다다는 "고작 일주일이다"라며 무시했다. 하지만 제로나인은 "그래도 좋아. 일주일동안은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줄 수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이후 제로나인은 자려는 엄다다에게 "혼자 잘 거야? 같이 목욕하자"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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