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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이요원X유지태, '촉촉 눈빛+비장 포옹'...본격적 공조 [포인트:컷]

기사입력 2019.05.16 11:12 / 기사수정 2019.05.16 11:2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이몽' 이요원, 유지태의 밤거리 포옹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지난 5-8회 방송에서 이영진과 김원봉은 각자의 속내를 숨긴 채 공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코민테른 자금의 중심으로 모두의 표적이 된 유태준(김태우)을 만나기 위해 만주로 향했고, 접선에 성공한 모습으로 향후 전개를 궁금케 만들었다.

특히 관동군에게 습격 당해 실려온 부상자의 처참한 모습에 분노하는 이영진, 김원봉의 눈빛이 포착돼 경성, 상행 이어 만주에서 목숨 건 독립운동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영진과 김원봉의 투샷이 담겨있다. 이영진이 내민 손을 두 손으로 따뜻하게 감싸 쥔 김원봉과 이에 밝은 미소로 화답하는 이영진의 모습이 두 눈을 훈훈하게 한다. 또한 서로를 껴안은 애틋한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러나 이내 결연하고 비장한 표정을 띤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상해, 만주를 거쳐 다시 경성으로 돌아온 이영진, 김원봉의 모습으로, 가까워진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관계 변화를 예감케 한다. 무엇보다 앞으로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신념에도 불구하고 독립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뭉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요원, 유지태는 김태우와의 만남을 통해 결속을 단단히 다지게 될 예정"이라며 "한층 굳건한 관계로 거듭난 이요원, 유지태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될 예정이니, 서로 다른 신념에도 불구하고 독립을 위해 자신을 던진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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