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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LE "발목 인대 파열로 안무 참여 못해 아쉬워"

기사입력 2019.05.15 16:4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LE가 부상으로 안무를 소화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15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EXID의 미니앨범 'WE'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신곡 'ME&YOU' 무대를 마고 난 뒤 LE는 "발목 인대 파열이되서 춤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고 안타깝다"며 "그래도 춤이 이번에 강도가 있어서 멤버들이 열심히 연습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LE는 자신의 파트에서 랩을 소화했지만 안무를 소화하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의 파트에서는 무대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했다.

앞서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LE는 최근 녹음 현장에서 이동하던 중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치료를 통해 호전되고 있지만 발목을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치료 직후부터 LE와 음악 방송 활동에 대해 신중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그 결과 신곡에 대한 LE의 활동 의지가 강한 만큼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해 LE의 몸 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은 선에서의 활동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ID의 새 앨범 'WE'는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메시지에 집중한 앨범이다. 지난 2017년 발매한 'FULL MOON'에서 보여준 멤버 각자의 솔로곡의 연장선으로 기획돼지만 '우리'라는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 단체곡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타이틀곡 'ME&YOU'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EXID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해냈다.

한편, EXID의 앨범 'WE'는 15일 오후 6시 발매 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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