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더욱 마른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베레모 모자를 쓰고 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볼에 바람을 넣으며 귀여움을 뽐냈다. 그러나 그의 앙상한 손목이 눈에 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이후 더욱 마른 듯한 그의 근황에 팬들은 걱정을 드러냈다.
유이는 최수종과 지난달 13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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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