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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6인6색 매력의 캐릭터 포스터

기사입력 2019.04.29 11:13 / 기사수정 2019.04.29 11:18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단, 하나의 사랑'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측은 29일 신혜선(이연서 역), 김명수(단), 이동건(지강우), 김보미(금니나), 도지원(최영자), 김인권(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그린다.

먼저 신혜선은 발레리나 이연서로 분했다. 하얀 백조처럼 우아하게 발레 동작을 취하는 신혜선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아련한 그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아. 누구도 날 사랑하지 않아"라는 문구는 사랑을 믿지 않는 이연서의 캐릭터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사고뭉치 천사 김명수는 사랑 충만한 모습이다. 순백의 옷을 입은 김명수는 한껏 끌어올린 입꼬리와 보조개로 순수하고 장난기 많은 천사 단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세상이 뒤집혀도 내가 너!! 꼭 사랑하게 만들 거다!"라는 문구는 천사 단이 이연서의 큐피드가 돼 어떤 일들을 펼칠지 호기심을 모은다.

카리스마 예술감독 지강우로 분한 이동건은 김명수와 대조적인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은 모든 걸 꿰뚫어보는 듯하다. "사랑, 할 생각 없습니다. 나는 아무도 안 믿어요"라는 문구는 그가 왜 마음의 문을 닫게 됐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 다른 발레리나 금니나 역의 김보미는 신혜선과 대비되는 검은 발레복을 입고 있다. 극중 이연서의 그림자로 살아온 금니나는 이연서에게 미묘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면서 숨겨왔던 감정을 서서히 드러낸다. 도전적인 눈빛과 함께 "딱 한 사람만을 위해서, 딱 한 사람만을 보면서 출 거예요"라는 문구가 강렬함을 자아낸다.

발레단 단장 최영자를 맡은 도지원의 아우라도 시선을 끈다. "다신 옛날로 돌아가지 않아. 무슨 짓을 해서라도"라는 대사에는 부와 명예를 향한 최영자의 욕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김명수의 선배 대천사 후로 분한 김인권은 순백의 천사 옷을 입은 채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절대 인간사에 개입하지 말지어다. 아멘!"이라는 문구는 후배 김명수로 인한 고충과 이들의 케미를 예고한다.

'단, 하나의 사랑'은 '닥터 프리즈너'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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