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0:52
스포츠

조상우 '더 이상 위기는 없어'[포토]

기사입력 2019.04.26 22:0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6이닝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이승호의 호투와 이지영의 3타점에 힘입어 KIA에 8:4 승리를 거뒀다.

9회초 2사 1,3루 키움 조상우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