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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오지환 "사이클링 히트? 체력 안배 교체에 감사"

기사입력 2019.04.24 21:56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오지환이 3안타 맹타를 휘두르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통산 600득점 고지도 밟았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시즌 4차전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 시즌 전적 16승11패를 만들었다. 이날 유격수 및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지환은 4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597득점을 기록하고 있던 오지환은 3득점으로 KBO 역대 65번째 통산 600득점 달성에도 성공했다. 경기 후 오지환은 "600득점 달성은 몰랐고, 더그아웃에 와서 알았다. 주자로 나가면 항상 홈에 들어오고 싶은데 3득점을 올려 기쁘다"고 전했다.

단타와 2루타, 3루타를 기록했던 오지환은 사이클링 히트까지 홈런 하나를 남겨둔 상황에서 6회 대주자로 교체됐다. 이에 대해 그는 "사이클링 히트는 생각지도 않았고, 체력 안배 배려로 교체해주신 게 감사했다"며 "팀 승리에 기여해 기쁘고 항상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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