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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꿀맛 휴식' 롯데·한화, 분위기 반전의 팀은?

기사입력 2019.04.24 11:22 / 기사수정 2019.04.24 12:26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4월 24일 수요일

대전 ▶ 롯데 자이언츠 (레일리) - (채드벨) 한화 이글스


공동 6위의 두 팀이 우천으로 꿀맛 휴식을 취했다. 두 팀 모두 선발은 어제와 같다. 롯데 레일리는 5경기 3패 4.88의 평균자책점으로 아직 첫 승이 없다. 지난해 한화 상대로 5경기 등판해 3승 2패로 준수했다. 한화 채드벨은 최근 2경기에서 연이어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5일 롯데를 상대로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안은 바 있다.

잠실 ▶ KIA 타이거즈 (터너) - (차우찬) LG 트윈스

결국 7연패까지 와버렸다. KIA 선발 터너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터너는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LG와의 경기에서 5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졌었지만 자신과 팀의 연패를 모두 끊어낼 반전투가 필요하다. 연승으로 순항 중인 LG는 차우찬을 내세운다. 0점대 자책점을 유지 중인 차우찬은 최근 선발 3연승으로 기세가 좋다.

대구 ▶ SK 와이번스 (다익손) - (헤일리) 삼성 라이온즈

우천으로 하루 휴식을 취했다. 선발은 두 팀 다 변경됐다. SK 다익손은 18일 두산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첫 승을 따냈다. 3연승 질주의 발판을 마련할 지 주목된다. 꾸준히 호투했던 삼성 헤일리는 맥과이어의 '노히트노런'에 자극을 받았을까. 18일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좋았다.

고척 ▶ 두산 베어스 (후랭코프) - (요키시) 키움 히어로즈

4연승 중인 선두 두산이 후랭코프를 앞세워 5연승을 노린다. 후랭코프는 준수한 투구에도 선발 2연패에 빠지며 침체되어 있다. 지난해 키움 상대 성적은 2승 평균자책점 2.65로 강했다. 키움 요키시는 18일 삼성전에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수원 ▶ NC 다이노스 (루친스키) - (알칸타라) KT 위즈

외인 에이스가 수원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NC 루친스키는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믿을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KT 알칸타라도 마찬가지. 11일 키움전, 18일 한화전 모두 7이닝 이상 버텼다. 등판한 4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로 순도 높은 호투를 보여주고 있다. 관건은 불펜과 타선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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