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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1·2루 위기 탈출' 류현진, 2회까지 1K 무실점

기사입력 2019.04.21 08:5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12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LA 다저스 류현진이 밀워키 타선을 2회까지 깔끔하게 묶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사타구니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된 이후 12일 만의 선발 등판해 포수 로키 게일과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1회는 선두 로렌조 케인 헛스윙 삼진 크리스티안 옐리치 중견수 뜬공, 라이언 브론 3루수 땅볼로 공 12개로 깔끔하게 막았다. 그리고 2회 헤수스 아귈라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헤르난 페레즈를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이후 매니 피냐에게도 안타를 허용하며 2사 1·2루에 몰렸던 류현진은 올란도 아르시아를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2회를 마쳤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펜타프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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