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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장기용, 나나 위협 받자 한걸음에 달려갔다 [종합]

기사입력 2019.04.20 23:41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킬잇' 장기용이 나나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2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킬잇' 9회에서는 도현진(나나 분)이 한솔보육원 근처 부지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이날 도현진은 동료들과 한솔보육원 근처 부지를 수색하던 중 비닐에 싸인 시신을 발견하게 됐다. 시신을 보게 된 윤정우(지일주)검사는 한솔보육원 부지 주인인 도재환(정해균)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도현진은 여성의 시신 확인에 나섰다.

발견된 시신의 주인공은 바로 한솔보육원에서 근무했었던 홍정희씨였다. 홍정희가 무참하게 살해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현진은 홍정희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김수현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발견했고, 김수현을 찾아가 "홍정희 집에 왜 갔느냐. 홍정희씨 암매장된 상태도 발견됐다. 이야기 좀 하겠느냐"라고 물었다.

이후 도현진의 집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홍정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김수현은 홍정희의 집에 간 이유에 대해 "일반 보육원생이 아닌 숫자로 된 아이들을 돌보는 위탁모였다. 그분도 한솔보육원에 대한 기억이 힘드셨는지 날 피했다. 그래서 번호를 남겼었다"라고 밝혔고, 도현진을 향해 "혹시. 나를 홍정희씨 살인범으로 의심해서 온 거냐"라고 되물었다.



김수현의 물음에 도현진은 "그랬다. 시신이 발견됐고, 그 집에서 수현씨 이름이 나왔다. 어떻게 의심을 안 할 수 있느냐"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김수현은 우연히 도현진의 가방 속에서 수첩을 보게 됐고, 그 속에 적혔던 사람들이 그간 자신이 제거해 온 인물들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도현진의 수첩 속에서 고현우라는 이름을 발견한 김수현은 인터넷에 고현우를 검색하기에 이르렀다. 이어 그는 고현우가 운영하는 비닐하우스를 찾아갔고, 비닐하우스 한편에 놓인 사업자등록증을 통해 그가 이경호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바꾸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반면, 고현우는 윤지혜(옥고운)과의 연락이 끊어지자 그녀의 위치를 김수현에게 전송했다. 도재환이 자신의 앞에 나타났던 88번 김수현에게 위협을 받자 윤지혜를 이용해 고현우와 김수현을 바깥으로 끌어내려고 한 것. 초초해진 고현우는 김수현에게 윤지혜가 있는 곳 주소를 보내기에 이르렀고, 때마침 윤지혜의 위치를 추적해 현장에 달려온 도현진은 그곳에서 김수현의 차량을 발견했다. 

뜻밖의 장소에 김수현의 차량이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도현진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수현씨 영포동에 있느냐. 내가 수현씨 차량을 본 것 같다"라고 말한 후 누군가의 습격을 받아 쓰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도현진이 비명소리를 내며 전화를 끊자 김수현이 뛰어가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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