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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또 열린 승락극장, 허일 연장 끝내기로 롯데 '해피엔딩'

기사입력 2019.04.20 21:00 / 기사수정 2019.04.20 23:53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4월 20일 토요일

사직 ▶ KT 위즈 4 - 5 롯데 자이언츠


롯데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가 1회 이대호의 희생타로 먼저 앞섰다. 2회 신본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탰다. KT 선발 김민은 8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롯데 타선을 묶었다. KT도 뒤늦게 추격했다. 8회 로하스의 솔로포에 이어 9회 손승락을 공략해 동점을 만들었다. 거기에 김진곤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4-2가 됐다. 그러나 롯데 역시 9회 마무리 김재윤-포수 강백호 배터리를 공략해냈다. 오윤석의 동점 투런으로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결국 10회말, 롯데가 1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 허일을 냈고 끝내기로 마무리됐다.

잠실 ▶ 키움 히어로즈 7 - 3 LG 트윈스

키움이 연이틀 LG를 꺾고 4연속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키움이 1회 1득점, 2회 2득점으로 먼저 앞섰지만 LG가 2회 3득점하며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9회 갈렸다. 김규민의 안타, 박동원의 볼넷 후 김혜성의 희생번트가 이어졌다. 1사 2,3루에서 허정협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서건창, 박병호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키움 이승호는 5이닝 3실점으로 5연속 퀄리티스타트 달성에 실패했다.

광주 ▶ 두산 베어스 10 - 1 KIA 타이거즈

두산이 KIA를 5연패에 몰아넣었다. 1회 폭투와 페르난데스의 안타로 먼저 앞섰다. 4회 김재환의 솔로포로 허경민의 적시타로 흐름을 가져왔고, 6회 2득점 후 7회 대거 5득점하며 쐐기를 박았다. 반면 KIA는 6회 1점 만회에 그쳤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고, KIA 홍건희는 5⅓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대전 ▶ 삼성 라이온즈 5 - 12 한화 이글스

한화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이 1회 4점을 따내며 먼저 앞섰지만, 한화가 3회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에서 송광민의 희생타와 호잉, 이성열의 적시타로 추격했고, 김태균의 볼넷으로 다시 만루를 만들었다. 최진행의 동점타, 최재훈의 밀어내기 볼넷과 양성우의 싹쓸이 적시타가 터졌다. 4회 이성열의 투런으로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8회 김상수의 희생타로 추격했으나 거기까지였다. 한화 장민재는 5⅓이닝 4실점으로 시즌 3승을 신고했고, 삼성 최채흥은 3이닝 8실점으로 난타당했다.

문학 ▶ NC 다이노스 4 - 10 SK 와이번스

SK 타선이 폭발하며 문승원에게 첫 승을 안겼다. 2회 김성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김강민이 적시타를 연결했다. 최정의 스리런으로 5점 리드를 잡았다. NC는 3회 1득점, 4회 양의지의 홈런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SK는 4회 나주환의 솔로포, 6회 고종욱의 희생타로 달아났다. 7회 로맥의 홈런과 최정의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 선발 문승원은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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