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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남편, 외교관→대기업 임원으로 이동…화제의 중심에 선 부부[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4.20 16:11 / 기사수정 2019.04.20 16:1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선영의 남편이 외교부에서 SK그룹 임원급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를 향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SK에 따르면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옮겼다. 이어 김일범 과장은 북미 지역 등 글로벌 사업 전략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일범 과장은 지난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 전형)를 통해 외교부에 들어간 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박선영을 향한 관심 역시 집중됐다. 김일범 과장이 바로 박선영의 남편이었기 때문. 

과거 박선영은 방송을 통해 남편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자랑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을 당시에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처음에 뉴욕에서 근무하다가 이라크 전쟁이 났을 때 이라크로 갔다가 지금은 워싱턴에 있다"며 미국과 한국을 오간다고 전했다. 또한 "28살 인생 첫 소개팅에서 만났다"며 첫만남을 떠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때도 특별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떨어져 지내다보니 애틋할 수 없다. 연애 당시 남편이 이라크 파견근무 중이었는데 실제로 전쟁이 시작해서 굉장히 위험할 때였다.가끔 위성전화로 어렵게 통화를 하면 건너편으로 폭탄소리가 들리더라. 뉴스에서 폭탄 터진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펑펑 울었다"는 비화를 전하기도.

이렇게 예능을 통해 남편을 향한 사랑을 전했던 박선영은 남편의 대기업 이동 소식으로 다시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20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부부의 이름이 나란히 랭크되면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박선영은 지난 2010년,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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