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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나인 "친절한 줄 알았던 크러쉬, 작업할 땐 선생님 느낌"

기사입력 2019.04.17 14:4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원더나인이 크러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원더나인(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XIX'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진성은 크러쉬에게 '도미노'라는 곡을 선물 받은 것에 대해 "'언더나인틴' 예비돌을 했을 때 디렉터가 크러쉬님이라 곡을 선물 받는 것에 대해 굉장히 떨렸다. 크러쉬님의 느낌도 살리면서 아이돌스럽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환은 "크러쉬님과 처음 작업하면서 느꼈던 것이 디테일하게 잡아주셨다. 감정선이나 호흡 등을 세세하게 체크해주셔서 우리 곡이 조금 더 잘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내가 생각하기에 방송과 조금 달랐던 것이 방송상에서 친절하고 따뜻한 분인 줄 알았는데 프로답고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디테일하게 해주셔서 선생님 느낌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원더나인은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XIX'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potlight'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화려한 군무가 인상적인 곡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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