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9-04-26 07:38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가요

'마약 논란' 빌스택스 "재혼한 새 아내에게도 욕 메시지 온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4.15 15:11 / 기사수정 2019.04.15 15:1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자신의 마약 투약 논란, 재혼 등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빌스택스는 최근 'ATMseou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약과 중독 그리고 처벌에 대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빌스택스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서울 자택 등에서 대마초와 엑스터시 등을 투약해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이날 빌스택스는 "마약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를 부정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약에 대한 노래도 많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으로서 공인으로서 마약 사건에 연루되고 나의 모듬 활동에 제약이 걸리고 있다. 쿠기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내 사건이 터지니 뮤직비디오 팀에서 취소를 하더라. 내 사건과 쿠기 뮤직비디오 찍는 거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중심으로 피해가 가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내 개인의 문제인데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가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빌스택스는 "내 여자친구, 내 아내다. 재혼했다. 내 새 아내에게도 DM으로 '끼리끼리 만난다' 등의 욕이 엄청 온다고 하더라. 도대체 새 아내에게는 욕을 하는 거냐. 좀 적당히 하길 바란다"고 토로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빌스택스 유튜브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