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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퍼퓸' 통해 지상파 첫 주연…차예련·신성록과 호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4.04 15:50 / 기사수정 2019.04.04 17:45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김민규가 '퍼퓸'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맡는다.

소속사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김민규가 KBS 2TV 드라마 '퍼퓸'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퍼퓸'은 일생을 바쳐 일군 가정을 빼앗기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성에서 모델계의 라이징 스타가 된 여자와  삶의 의미를 잃고 몸과 마음이 병들어버린 패션 디자이너 남자에게 벌어진 인생 2회 차, 일생일대의 기적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김민규는 '퍼퓸'에서 윤민석을 연기한다. 윤민석은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외모, 감미로운 목소리 모든 것이 타고난 아이돌스타에서 월드스타로 거듭난 인물이다. 타고난 모든 것들이 주는 축복이자 선물과도 같은 인생을 최대한 가볍고 화려하게 즐기다 가는 것이 삶의 목표인 캐릭터다.

김민규는 소속사를 통해 "대본이 너무 재미있고 윤민석이란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는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된다. 윤민석이 가진 매력을 온전히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민규는 드라마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그냥 사랑하는 사이', '부잣집 아들', '#좋맛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런 그가 '퍼퓸'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아 기대가 더해진다.

'퍼퓸'은 오는 6월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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