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동안 미인의 샌드위치 먹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더욱 어려진 외모를 자랑했다.

이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콜대원 #촬영 #좀이따만나요 #입안가득냠냠"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더욱 어려진 듯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찹쌀떡 같은 피부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한편 이유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