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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다트협회와 전주시 공동주최” 피닉스다트 후원 전국 규모 전자다트대회 4월 개최

기사입력 2019.03.27 14:33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전국 규모의 다트 대회가 전통 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열린다. 대한다트협회(KDA)와 전주시체육회는 오는 4월 21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피닉스컵과 프로다트 토너먼트인 퍼펙트컵 2개 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피닉스컵과 퍼펙트컵은 전자다트를 개발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홍인터내셔날(대표 김재욱 이승윤)이 후원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트 대회이다. 한해 7차례 일산 킨텍스를 중심으로 부산과 대전 등지에서 펼쳐지는데, 2차 대회를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전주시다트협회와 함께 유치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주시장배’ 타이틀이 붙는다. 

전주에서 대회를 치르는 것은 이 지역 다트 플레이어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이다. 이 지역 인구와 플레이어 규모에 비하면 전주와 군산, 익산 지역 플레이어들이 피닉스 공식 대회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다. 전주의 앱솔루트지티, 익산의 맨하탄, 군산의 하쿠나마타타 등은 지역 강자를 배출하는 숍으로 개인전과 동호회전 입상 경력이 풍부하다. 

전주시체육회도 전국 규모의 생활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는 데 적극적이었다. 전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연간 1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에는 볼거리가 있고, 유명한 먹을거리가 풍부해, 대회를 개최하면 많은 플레이어들이 전주를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전주에는 4년 전에 다트협회가 설립돼 전주시체육회 산하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70여 명의 회원이 등록해 있다. 퍼펙트 플레이어로 지난해 시체육회 공로상을 받은 김용석, 피닉스 스타즈에서 활동하는 오준희, 현재 전주시다트협회를 꾸려가고 있는 전윤복 등의 활약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전주시장배 피닉스컵 2차 대회는 4개 디비전으로 나누고, 예선 라운드로빈을 거쳐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피닉스컵은 총상금 420만원, 퍼펙트는 우승상금 700만원 등 총 1,483만원이 지급된다. 다트 실력에 따라 나누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대회로, 4월 1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다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닉스컵과 퍼펙트 토너먼트 3차 대회는 5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4차 대회는 7월에 고양 킨텍스에서 세계다트선수권대회(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와 함께 펼쳐진다. 올해 피닉스컵은 7차례, 퍼펙트 토너먼트는 8차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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