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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저스티스' 출연 확정…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3.26 10:55 / 기사수정 2019.03.26 11:0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손현주가 '저스티스'로 복귀한다.

손현주 소속사 키이스트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현주가 7월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마주치는 두 남자의 어두운 욕망과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지난 2017년 연재된 장호 작가의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손현주는 탄탄한 중소 건설회사 회장 송우용 역을 맡는다. 송우용은 이태경을 조종해 권력층의 온갖 쓰레기 사건을 처리해주며 회사를 키워 재력가가 된 인물. 송우용의 마음 깊은 곳엔 가족을 위해 다시는 짓밟히지 않겠다는 증오심과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더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욕망을 가진 캐릭터다.

손현주는 캐릭터 소개만큼이나 강렬한 송우용을 손현주만의 카리스마와 명품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 극 중 송우용이 가진 짙은 어둠은 물론 악마와 견줄 만큼 차원이 다른 악역 연기를 예고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권력층에 충성하면서도 더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야망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의 복합적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리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신뢰받는 손현주. KBS 2TV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SBS '추적자 THE CHASER',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 등 다수의 작품 등에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평범하고 선량한 인물을 누구보다 입체적으로 연기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다. 특히 2017년 개봉한 '보통사람'에서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강력계 형사 강성진 역을 맡아 직업적으로 가진 신념과 물질의 풍요 사이에서 갈등하며 가슴 절절한 부성애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에 2017년 6월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소시민의 삶을 다룬 선역 이외에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장철수)와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tvN '시그널' 등에서 매서운 눈빛과 상대를 압도하는 강력한 카리스마가 돋보인 악역 연기를 펼치며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베테랑 연기자로 대중에게 사랑받아 왔다. 특히 영화 '숨바꼭질'(감독 허정),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 '더 폰'(감독 김봉주),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tvN '크리미널마인드' 등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손현주이기에 이번 '저스티스'에서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된다.

'저스티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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