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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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홈까지는 무리였나'[포토]

기사입력 2019.03.23 17:21 / 기사수정 2019.03.23 18:1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8회말 2사 1,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3루에서 협살 당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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