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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보좌관' 출연 확정…이정재와 호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3.19 11:09 / 기사수정 2019.03.19 11:14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보좌관'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측은 19일 "배우 신민아가 '보좌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신민아는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으로 분한다. 극중 강선영은 유능한 변호사였고,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유능함과 성취욕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유리천장에 도전했고, '여성들의 워너비'로 대중들에게 지지와 환호를 받는다. 그렇다보니 보좌진들에겐 함께 일하기 힘든 의원이다. 자신을 공천해준 당내 원로의원의 라이벌을 모시는 장태준(이정재 분)과는 묘한 대척점에 있다.

신민아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2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보좌관'을 택해 주체적이고 성숙한 초선의원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배우 신민아가 '보좌'’ 출연을 확정지으며 이정재와 함께 최고의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가진 신민아가 이번에는 목표를 향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는 열정과 자신감이 넘치는 당찬 걸크러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연기 변신과 함께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의도의 진짜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오는 5월 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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