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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호구의 연애' 허경환→김민규, 여성 회원들과 첫 여행 시작 [종합]

기사입력 2019.03.17 22:5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호구의 연애' 허경환부터 김민규까지, 동호회 회원들의 첫 여행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 1회에서는 성시경, 유인영, 양세형, 장도연, 레이디제인이 MC로 등장했다.

이날 호감 구혼자 허경환, 박성광, 양세찬, 장동우, 김민규가 등장했다. 김민규는 "별명이 두부남이다. 상대에게 맞추려고 한다. 안 좋게 얘기하면 끌려다니는 남자를 두부남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김민규는 "대체로 연상을 만났다. 많게는 7살"이라며 "사고방식도 외형적으로도 성숙한 분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허경환은 잊었던 설렘을 느끼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라고 했지만, 제작진들이 비웃어 발끈했다. 박성광은 "전 호구였다. 많이 사줬다. 기념일 땐 저만 사줬다"라며 지난 연애들을 떠올렸다. 


이어 여성 회원 채지안, 황세온, 윤선영, 지윤미가 등장했다. 첫인사를 나눈 후 여성 회원들이 뽑은 호감 1순위는 양세찬이었다. 몰표. 또한 김민규, 허경환은 윤선영을, 동우는 지윤미를 뽑았다.

스튜디오 MC들도 영상을 보고 호감 1순위를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고민 없이 김민규를 택했고, 유인영은 양세찬을 뽑으며 "과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영상 보기 전엔 허경환 씨였는데, 영상 보니 많이 실망스럽다. 진심인 게 느껴지긴 한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윤선영을 택했다.

이후 동호회 회원들은 대성리로 첫 여행을 떠났다. 허경환, 동우, 윤선영, 지윤미는 청량리역에서 만났고, 김민규, 박성광, 양세찬, 황세온, 채지안은 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황세온은 양세찬의 차를 선택,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양세찬은 차 안에서 황세온이 했던 얘기를 기억하고, 호두과자를 사기도.

대성리에 도착한 회원들은 회칙을 함께 읽었다. 여행 첫날 밤 여성 회원들이 호구왕(호감 구혼자 왕)을 뽑으면, 호구왕은 원하는 이성과 1:1 데이트권이 주어진다고. 첫 게임인 물따귀 게임을 앞두고 남성 회원들의 허벅지 씨름 게임이 시작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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