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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희순, 아내 박예진과 연기밖에 모르는 '사랑꾼' [종합]

기사입력 2019.03.17 22: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박희순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희순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고, 서장훈은 "어렸을 때부터 꽃미남이었다고 한다. 사진을 준비했다"라며 박희순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홍진영 어머니는 "지금도 그 얼굴이 있다"라며 감탄했고, 박수홍 어머니는 "(지금이) 살만 빠진 거다"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박희순은 '인생의 낙이 뭐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촬영하고 있으니까 쉬는 날 술 한 잔 하는 게. 같이 촬영하고 있는 분이 추자현 씨다. 추자현 씨가 같은 동네에 살아서 진짜 부인하고 가짜 부인하고 같이 마신다"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또 홍진영 어머니는 노출되는 옷을 좋아하는 자신과 달리 홍진영 아버지가 보수적이라고 밝혔고, 이에 서장훈은 박희순에게 노출 있는 옷을 입지 말라고 하는지 궁금해했다. 박희순은 "제가 어디에다 대고 감히 패션에 대해 말하겠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게다가 영상 속에서 홍선영은 간헐적 단식으로 인해 예민해진 모습을 엿보였다. 신동엽은 "언제 예민해지냐"라며 질문했고, 박희순은 고민에 빠졌다. 이때 신동엽은 "작품, 작품. 작품 이야기 좀 그만 해라"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박희순은 "개봉 전에 예민해진다"라며 밝혔다. 당황한 신동엽은 "그럼 지금이 예민한 시기인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고, 박희순은 "잘 좀 대해달라"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뿐만 아니라 신동엽은 박희순에 대해 "신동엽은 완전 사랑꾼이다. 밖에 돌아다니지도 않고 집에서 아내랑 같이 수다 떨고 맛있는 거 먹고 그런다"라며 칭찬했다. 서장훈은 "촬영 끝나고 동료들하고 자리는 하실 거 아니냐. 일찍 들어가시냐"라며 거들었고, 박희순은 "지방 촬영일 때 먹는다"라며 촬영지가 서울일 경우 집에 일찍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희순은 토크가 진행되는 동안 연기에 대한 열정과 박예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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