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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 이호재 실종 전말 알게 됐다

기사입력 2019.03.17 21:34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이 이호재의 비밀을 알게 됐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6회에서는 차은호(이종석 분)가 지서준(위하준)을 만났다.

이날 차은호는 지서준에게 '영웅들'의 원고를 내민 후 "지 작가님이 좋아할 것 같다. 팬이지 않느냐. 강병준 선생님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강병준 선생님이 썼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서준은 "차 작가님은 아시느냐. 강병준 선생님이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라고 되물었다.

이에 차은호는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 강병준 선생님의 마지막 소설 4월 23일. 제목의 비밀. 내내 궁금했다. 왜 이 소설의 제목이 4월 23일인지. 소설 어디에서 날짜와 관련한 내용이 없는데... 이 책은 내가 편집자로써 처음 낸 소설이었다. 아들과 4월 23일. 그 날짜는 지서준씨의 생일이다. 나는 지 작가님의 답이 꼭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후 지서준은 차은호가 건넨 강병준의 일기들을 읽어보고는 그제서야 그가 치매로 인해 기억을 잃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병준의 4월 23일은 아들의 생일을 기억하고자 했던 강병준의 진심 어린 마음이었던 것. 이에 지서준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일기를 바라봤고, 강병준이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아들을 그리워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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