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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안정환, ♥이혜원과 통제구역 키스 일화 공개 "영화 나올 법했다"

기사입력 2019.03.17 18:51 / 기사수정 2019.03.17 20:1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스포츠 해설가 안정환이 이혜원과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안정환이 이혜원과 연애 시절 일화를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태관은 "형님들이 아이를 봐주시고 저랑 와이프랑 큰 선물을 받았다. 오늘은 형수님들을 위한, 형님들을 위한 추억을 그려드리려고 한다"라며 제안했다.

안정환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고, "2000년도 여기서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그때 혜원이와 사귀고 있었다. 그때는 누구 사귄다고 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안정환은 "기자가 엄청 왔다. 혜원이가 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만날 수가 없었다. 저쪽에 통제 구역이 있다. 통제 구역 문이 열려 있더라. 통제 구역 문을 열고 데리고 들어갔다. 둘이서 가만 쳐다보고 20~30초는 있었다. 어떻게 보면 헤어질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며 회상했다.

이어 안정환은 "거기서 키스를 하고 '혜원아.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진짜 영화에 나올 딥키스를 했다. 눈물이 나올 거 같았다. 눈물을 참고 나와서 기자회견을 했다. 처음 이야기하는 거다"라며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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