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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눈도장' 한화 김민우, 롯데전 4이닝 1실점 호투

기사입력 2019.03.17 14:10



[엑스포츠뉴스 대전, 채정연 기자] 한화 이글스 김민우가 4이닝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김민우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이날 김민우는 4이닝 동안 4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다. 총 투구수는 58개였다.

1회 정훈에게 볼넷을 내준 김민우는 손아섭, 정준혁, 채태인을 차례로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2회 한동희를 3루수 땅볼, 허일을 삼진 돌려세운 후 고승민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단숨에 주자를 득점권에 내보냈으나 안중열에게 삼진을 빼앗으며 이닝을 끝냈다.

3회 신본기를 중견수 뜬공, 정훈을 유격수 땅볼, 손아섭을 삼진 돌려세워 삼자범퇴로 끝냈다. 4회에는 1사 후 채태인에게 솔로포를 맞아 첫 실점했다. 이후 한동희에게 안타, 고승민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해 위기에 놓였으나 허일, 안중열을 땅볼로 솎아내 추가 실점은 없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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