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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전참시' 하나같이 좋은 댓글 남겨줘 감사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3.17 13:5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작곡가 유재환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재환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와 너무너무 감사해요! 거의 9개월만에 올리는 피드인데 감사 인사 드리려고요. 진짜 하나같이 좋은 댓글만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보잘 것 없는 저인데 저란 사람 보고 웃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유재환은 "요즘에 '음악인 유재환입니다'라는 말이 꼭 맞는 사람으로 태어나려고 더더 노력 중이에요.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고 좋아해요"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전참시 #유재환 #유재환매니저 #박은성 그리고 내가 가장 고마워하는 제 사랑 #한경호 그리고 #박명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1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재환과 유재환 매니저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전참시' 섭외 전화 받고 엄청 고민했다고 하더라"라며 물었다. 유재환은 "실검 오르고 그런 게 큰 부담을 느낀다. 핫해지는 건 연예인한테 되게 좋은 건데 태생적으로 마음이 여리게 태어나서 그런 건지 많은 분들에게 오르내리는 게 좀 그렇다"라며 털어놓았다.

유재환은 매니저 대신 섭외 전화를 받았고, 스케줄을 정리했다. 게다가 유재환은 직접 운전했다. 유재환 매니저는 "알고 지낸 지는 16년 넘었다. 동창이어서 중2 때부터 지냈다. 매니저 없이 혼자 다녀서 제가 운전이라도 해주려고 같이 다니고 있다. 조수석이 고장나서 그쪽이 좁아서 재환이가 못 탄다"라며 설명했다. 

재환 매니저는 "제가 하는 일이 매니저 일이 맞는 건지 몰라서 제보하게 됐다. 섭외 전화가 다 재환 씨 핸드폰으로 온다. 저한테 시키는 게 미안해서 그런 건지 알려주지도 않는다. 매니저인데 하는 일이 없어서 미안하다. 선배 매니저가 있다면 배우고 싶다"라며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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