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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점검' 김광현, 인하대와 연습경기 5이닝 무실점

기사입력 2019.03.17 12:53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정규시즌 개막 전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김광현은 17일 강화SK퓨처스파크에서 인하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오는 23일 KT 위즈와의 개막전을 치르는 SK는 전력 노출을 줄이기 위해 김광현을 1군 시범경기가 아닌 연습경기 마운드에 오르도록 했다.

인하대를 상대로 김광현은 5이닝 동안 49구를 던져 무4사구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23개)를 비롯해 슬라이더(15개), 커브(5개), 스플리터(6개)를 점검했고, 직구 최고 146km/h, 평균 143km/h 구속을 마크했다.

등판을 마친 후 김광현은 "오늘은 제구 위주로 투구했다. 원하는 곳으로 잘 들어가 쉽게 타자들과 상대할 수 있었다"고 투구 소감을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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