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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릿감 점 찍어" 강남♥이상화, 태진아도 적극 지지한 커플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3.17 08:59 / 기사수정 2019.03.17 09: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핑크빛 사랑 중이다.

16일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두 사람이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이임으로 앞으로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상화와 강남은 도심에서 데이트를 하는가하면, 최근 일본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예능이었다. 지난해 9월 전파를 탄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동고동락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 CHOSUN '한집살림'도 강남과 이상화의 심상치 않은 인연을 담았다. 강남의 여사친으로 이상화가 출연해 궁합을 봤는데 역술인은 "엿같은 궁합이다. 이상화는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고 강남은 야무지고 생활력도 강하다. 둘 사이는 한 번 엮어지면 끊어지기가 쉽지 않다. 계속 이어지고 연이 길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강남은 "동생이지만 높으신 분이라 건들지 못한다(?)"며 이상화를 향한 호감을 부인했다. 그러나 태진아는 "이상화 선수를 보는 순간 며느릿감으로 점찍었다"고 말해 두 사람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강남은 "날 볼 때마다 '이상화를 꼭 잡아라'고 하시는데, 내겐 정말 친한 동생이다. 너무 세계적인 분"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어 쿨하게 열애를 인정해 축하를 받고 있다. 강남은 1987년생, 이상화는 1989년생인 만큼 결혼도 생각해볼 수 있는 나이다.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강남은 그룹 M.I.B 출신으로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근 태진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감동의 은메달을 거머쥔 이상화는 최근 추성훈, 광희 등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SBS '더팬',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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