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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 서은수, 진구 과거 신소재 사건 수면 위로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3.17 01:03 / 기사수정 2019.03.17 02:5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가 과거 진구가 맡았던 한강 신소재 사건에 대해 알게 됐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12회에서는 방대한(김병옥 분)이 한강그룹 성 회장과 송은혜(김호정)에게 쫓겨났다. 강기석(윤박)은 검사가 되었다.

이날 아버지에게 맞고 병원에 입원한 성기준(구원)은 나철진을 불러 자수하면 금방 빼내 주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동창이었다. 회사에 돌아온 성기준은 "이게 다 그놈 때문이야. 괴태"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성기준은 "나하고 끝까지 해보겠다 이거지?"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그런 가운데 서재인(서은수)는 사무소를 정리하다 한 아이 사진을 발견했다. 사무소에서 마주쳤던 유라였다. 하지만 유라는 독성물질 누출 사고로 3년 전 죽었고, 변호사는 고태림이었다. 서재인은 누출 사고가 났던 마을을 찾아가 고태림을 아는지 물었다.


주민은 고태림이 모든 걸 망쳤다며 학을 뗐다. 공장에선 주민들을 극진하게 대했지만, 고태림이 소송을 하자고 설득한 후 공장안전부장이 자살했다는 것. 하지만 유라 할아버지의 말은 달랐다. 어른들은 금방 괜찮아졌지만, 유라는 아니었다. 유라가 죽자 고태림은 안전부장에게 "진짜 자료를 내놓으라고"라고 분노했다.

할아버지는 "고 선생님이 유라 때문에 다그치긴 했어도 그 때문에 안전부장이 죽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마을 사람들은 거짓을 말하고 있었다. 재판에 나온 공장 사장은 성기준이었다.

할아버지는 고태림의 진짜 속내를 봤다고 말했고, 서재인은 '뭐가 선생님 진짜 모습인지 몰라도 자꾸 믿고 싶어진다. 돈이나 승리보다 소중한 게 있단 걸'이라고 생각했다.

한편 고태림은 윤도희가 내민 조건을 듣고 변호를 맡았다. 이에 서재인은 "윤도희 씨에게 받기로 한 게 성기준에 관련된 거냐. 한강 신소재 때문이죠"라며 사무소에서 유라를 봤다고 말했다. 서재인은 "전부 털어놓으시죠. 저도 알 권리가 있다고요"라고 외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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