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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X김성균, 잠입 중에도 티격태격 '코믹 케미'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3.17 00:50 / 기사수정 2019.03.17 02:5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 김성균이 별장 잠입 중에도 서로를 탓하며 코믹 케미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20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황철범(고준)에게 차를 받는 박경선(이하늬)을 목격했다. 

이날 김해일은 구대영(김성균) 덕분에 황철범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크게 다친 김해일은 퇴원 수속을 밟고 황철범의 차를 긁어놓는 걸로 분노를 표출했다. 왕맛푸드 장부를 보던 서승아(금새록)는 이영준(정동환)이 살해당하던 날 황철범이 별장으로 왕맛푸드 배달을 시킨 걸 알아냈다. 김해일은 왕맛푸드 대표에게 그날에 대해 물었고, 별장에 이영준이 있었단 걸 확인했다. 

그런 가운데 강석태(김형묵)는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가 배신하려는 걸 알았다. 이에 강석태는 박경선을 새 멤버로 데려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강석태는 박경선에게 두 사람에 대해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우리 식구 안 될래? 서초동에서 여의돌, 효자동으로 얼마든지 점프할 수 있어"라고 제안했다.


정동자(정영주), 황철범과의 만남도 추진한 강석태. 하지만 박경선은 이영준을 죽이고 김해일을 폭행한 황철범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박경선은 자신은 검사이며 황철범은 동네 깡패라고 선을 그으며 "내 앞에서 딱 두 가지만 하지 마. 친한 척, 센 척"이라고 경고했다.

이후 황철범의 별장을 감시하던 구대영의 연락을 받은 김해일은 장비를 챙겨서 별장으로 향했다. 김해일은 왕년의 솜씨로 구대영과 함께 별장에 잠입, 이영준이 살해당한 증거를 찾아냈다. 하지만 그때 황철범 일행이 들어왔다. 강석태, 박경선, 정동자도 함께였다. 김해일과 구대영은 재빨리 몸을 숨겼고, 그 와중에도 서로가 잘못이라고 다투었다. 

두 사람이 창문을 통해 나가려고 할 때 화장실이 급한 박경선이 들어왔고, 결국 두 사람은 발각됐다. 두 사람은 조용히 해달라고 빌었지만 박경선은 비명을 질렀고, 김해일이 박경선을 기절시켰다. 김해일, 구대영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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