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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정준영 분량, 편집+자막으로 완벽하게 지웠다 [종합]

기사입력 2019.03.16 23:5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짠내투어'가 정준영의 흔적을 말끔히 지웠다.

1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고마운 이들과 함께 하는 '홍콩 땡큐 특집'으로 종민투어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정준영 사건이 터진 후 첫 방송으로, 제작진은 앞서 예고한 것처럼 정준영의 흔적을 말끔히 지워냈다. 그의 분량을 덜어내는 가 하면, 단체 샷에서는 자막으로 그를 가렸다.

이날 김종민은 의도치 않게 굶은 간헐적 단식(?) 끝에 홍콩 현지식 보짜이판을 먹기 위해 거리의 식당에 앉았다. 이들은 굴전부터 보짜이판까지 맛있게 즐겼다.

이어 김종민은 침사추이의 너츠포드 테라스로 이들을 데리고 갔다. 김종민은 배가 고픈 투어 멤버들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시켜줬고, 그는 많이 먹으면서 "징벌방에 가야한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그는 70HK달러를 남겼지만, 교통비는 105HK달러가 나왔다. 이에 김종민은 징벌방으로 끌려갔다.

김종민이 도착한 징벌방은 목욕탕 타일의 벽에, 침대밖에 없는 곳. 다른 멤버들은 김종민이 준비한 좋은 숙소에 도착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멤버들의 걱정과 달리 징벌방을 즐기며 숙면을 즐겼다.

다음날 문세윤-허경환이 준비한 '허님문 투어'가 이어졌다. 관광은 허경환, 음식은 문세윤이 맡은 가운데 첫 음식은 토마토 라면 맛집이었다. 

맛있게 음식을 즐긴 뒤 이들은 홍콩의 가장 큰 섬인 란타우 섬으로 갔다. 하지만 허경환과 문세윤은 지하철 타는 것을 착각해 다른 플랫폼에서 기다렸고, 지하철을 세대나 보냈다.

허경환은 "짠내투어를 보는 시청자분들도 실수할 수 있는 것을 짚어준 것"이라고 해명했고, 그래도 이어지는 비난에 허경환은 "실수를 인정한다. 가서 다 만회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란타우 섬에서는 세계 10대 케이블카로 불리는 360 케이블카를 탔다. 고소공포증인 김종민과 박나래는 바닥이 막힌 케이블카에도 벌벌 떨었고, 허경환-문세윤-박명수는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를 즐겼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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