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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생존 2일차 최대 위기…나라·돈 스파이크 연이은 팀 이탈 [종합]

기사입력 2019.03.16 22:0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헬로비너스 나라,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건강 악화로 이탈했다. 

1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하 '정법')'에서는 김병만, 김인권, 김종민, 백호, 나라, 문가비, 돈 스파이크의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잡은 웨카를 손질해 구웠고, 먹음직스러운 웨카구이가 완성됐다. 멤버들은 "육포 같다", "잘 구웠다"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내며 굶주린 배를 채웠다.

이어 김병만은 "한 마리 먹을 거면 안 먹는 게 낫다"라며 아쉬워했다. 이때 웨카가 나타났지만 쉽게 잡히지 않았다. 김병만은 웨카를 잡기 위해 그 자리에서 하라케케 트랩을 설치했다.

더 나아가 돈 스파이크는 여러 차례 실패 끝에 하라케케 낚싯대로 낚시에 성공했다. 이에 김인권은 "사랑한다. 경배하라. 그는 돈 스파이크다"라며 감격했고, 돈 스파이크는 "왔노라. 봤노라. 낚았노라. (고기를) 잡았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고기가 앞에서 보이더라"라며 털어놨다.

돈 스파이크는 고기를 백호와 김종민에게 가져가 자랑했고, 길이가 41cm로 측정됐다. 돈 스파이크는 이내 고기를 손질해 구이를 만들었다. 그 사이 김병만은 문가비의 도움을 받아 '정법' 최대 크기의 크레이피시 통발을 제작했다.



또 나라는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다. 어지럽다"라며 저체온증을 호소했다. 팀닥터가 투입돼 나라의 상태를 살폈고, "체온이 너무 낮다. 너무 추워서 그런 것 같다. 수액을 맞아야겠다"라며 설명했다.

결국 나라는 팀을 이탈해 수액을 맞았고, "사실 너무 미안했다. 팀원들은 고생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며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을 느꼈다.

돈 스파이크 역시 갑작스러운 진료를 요청했고, "아까 낚시할 때 물하고 바람을 계속 맞았더니 오한처럼 오더라"라며 밝혔다. 돈 스파이크의 체온은 38도였고, 팀닥터는 "너무 높아서 안될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돈 스파이크는 생존을 중단하고 베이스 캠프로 이동했다.

게다가 김인권은 탈이 났다고 털어놨고, 멤버들은 연달아 팀 이탈이 발생하자 걱정했다. 백호는 "'나도 못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들긴 했다"라며 고백했고, 김병만은 "모두가 컨디션 좋은 상태로 돌아가야 할 텐데 저하고는 상황이 다르지 않냐"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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