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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母에 잘해주는 지현우에 '감동'

기사입력 2019.03.16 21:3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한별이 어머니에게 잘해주는 지현우에게 감동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13회에서는 윤마리(박한별 분)가 서정원(지현우)에게 감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마리는 어머니 이경희(김예령)를 모셔둔 요양원에서 연락이 오자 다급하게 나섰다.

서정원은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윤마리를 봤다. 윤마리는 어머니 걱정에 서정원의 차를 타고 요양원으로 향했다.

이경희는 딸만 찾으면서 울고 있었다. 윤마리는 이경희를 진정시켜 침대에 눕히려고 했으나 이경희가 거부했다.

서정원이 이경희에게 다가섰다. 이경희는 무슨 일인지 서정원을 보자마자 흥분이 가라앉았다. 서정원은 이경희를 안아 침대로 옮겼다.

이경희는 서정원이 가려고 하자 서정원을 붙잡았다. 윤마리는 서정원은 이제 가야 한다고 얘기했지만 이경희는 막무가내였다.

서정원은 이경희에게 차근차근 설명하며 곧 또 올 거라고 약속했다. 윤마리는 어머니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서정원을 보며 고마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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