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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호재 실종 비밀 알았다 '오열'

기사입력 2019.03.16 21:27 / 기사수정 2019.03.16 21:29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 이호재의 상태에 대해 알게 됐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5회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가 차은호(이종석)의 다락방에서 강병준(이호재)의 일기를 발견했다.

이날 강단이는 강병준이 치매로 인해 절필을 선언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게 됐고, 그간 강병준을 간호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을 차은호의 마음에 홀로 눈물을 쏟았다.

이에 강단이는 차은호가 집으로 돌아오자 그를 껴안은 채 "미안해 내가 아무것도 몰라서. 네가 말하지 않았어도 알았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은호야"라고 눈물을 쏟았다.

이어 그녀는 "네가 모르는 긴 시간 동안 혼자였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네가 보낸 그런 날이 너무 길었다는 것이..."라고 밝혔고, 차은호는 "그냥 내가 잘했다고 해줘라. 나는 그 말이 듣고 싶었다"라며 강단이의 무릎을 벤 채 누웠다. 그러자 강단이는 "잘했다. 충분히 잘했다"라며 차은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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