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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연지, '가시나무'로 조성모 편 최종 우승 [종합]

기사입력 2019.03.16 19:4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김연지가 조성모의 '가시나무'로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조성모 편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나윤권은 조성모의 '슬픈 영혼식'으로 무대를 꾸몄다. 나윤권은 담백하면서도 섬세하게 노래했고, 여운은 길게 남았다. 길구는 "디테일하게 호흡을 길게 끌고 가더라. 저렇게 표현하려고 공들인 느낌"이라고 밝혔다. 나윤권은 401점으로 1승을 안았다.

온앤오프는 '다짐'을 선곡,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길구는 "어렸을 때부터 봐온 친구들인데, 제가 아빠가 된 느낌이다. 뭉클하다"라고 밝혔다. 봉구도 "되게 찡하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실제로도 잘한 친구들이다. 기분 좋다"라고 밝혔다.

길구봉구는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선곡, 원곡의 감성에 자신들만의 감성을 더했다. 두 사람의 가창력과 하모니는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길구봉구는 409표를 받아 역전했다.

김연지는 조성모의 '가시나무'로 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김연지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하은은 "정말 보컬의 정석답다. 너무나 완벽했다. 숲에 앉아서 듣는 느낌이었다. 배인혁은 "김연지 씨는 온전히 자기가 준비한 걸 보여주고 내려가는 게 너무 대단하다"라고 밝혔다. 김연지는 421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로맨틱펀치는 애절했던 '불멸의 사랑'을 록발라드로 재탄생시켰다. 김태우는 "록스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하은은 조성모의 'To Heaven(투헤븐)'을 선곡,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다. 아녹도 특별 출연했다. 하지만 노래 중간중간 계속 부른 '꼭 한 번만 더 안아보자'는 원곡과 어우러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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