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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멤버' 승리-정준영-최종훈의 평행이론, 연예계 은퇴 후 경찰 출석[엑's HD화보]

기사입력 2019.03.16 15:00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인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연이어 연예계 은퇴 선언 후 각각 14일 오후, 14일 오전, 16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승리-정준영-최종훈 


지난달 승리는 최근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강남 클럽 버닝썬이 고객 폭행, 마약류를 이용한 여성 고객 성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주목받았다. 이후 승리가 강남 클럽을 각종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까지 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한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던 이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기 때문에 이번엔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고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벵 탈퇴 및 연예계 은퇴 발표를 했다.

'성접대 의혹' 승리, 경찰서 출석


승리 '승츠비의 몰락'


'성접대 알선 의혹' 승리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승리 '꽉 막힌 승리의 앞길'


지난 11일 정준영이 빅뱅 멤버 승리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서 성관계 동영상 등 불법 촬영물을 수차례 공유한 사실이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보도 당시 해외에 체류 중이던 정준영은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되며 촬영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했다. 이후 정준영은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며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으며 13일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합의하며 연예계 잠정 은퇴 선언을 했다.

포토라인으로 걸어오는 정준영


정준영 '몰카 찍어서 죄송합니다'


'몰카 논란' 정준영 '오늘은 머리 묶고'


정준영 '험난한 경찰 출석'


최종훈은 승리와 정준영이 속한 단톡방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경찰에게 돈을 주고 음주운전 적발을 숨겨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지난 14일 FT아일랜드 탈퇴 및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잠든 여성 사진을 단톡방에 올리는 등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인 것이 추가적으로 밝혀졌다. 

최종훈 '승리, 정준영 이어 릴레이 경찰 출석'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 받는 최종훈


최종훈 '담담한 표정으로 경찰 출석'


몰카 촬영 및 유포 혐의 받는 최종훈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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