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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승리 단톡방서 언급된 '경찰총장' 총경 대기발령

기사입력 2019.03.16 14:35 / 기사수정 2019.03.16 14: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승리와 정준영 등이 속한 단톡방에서 언급된 일명 '경찰총장'이 대기발령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경찰총장'으로 불린 본청 과장 A총경을 경무담당관실로 대기발령하고 후임 과장을 임명했다.

총경급 경찰관인 A씨에 대해서는 승리, 정준영 단톡방에서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대화들이 오가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단톡방 속 한 인물이 지난 2016년 7월경 '옆 업소가 우리 업소 내부 사진을 찍었는데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더라'라는 메시지를 남겼기 때문.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직위인 '경찰총장'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이는 A총경으로 밝혀졌다.

한편 A총경은 2015년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했으며, 2016년엔 총경으로 승진했다. 또 이듬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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