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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문성민 몸상태 80%, 어려운 상황에 투입"

기사입력 2019.03.16 13:46 / 기사수정 2019.03.16 13:51


[엑스포츠뉴스 천안, 조은혜 기자]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문성민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최태웅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1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25승11패 승점 70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1위 대한항공(승점 75)과는 전적은 같았지만 승점에서 5점이 밀렸다.

이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최태웅 감독은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인해 승점 관리를 못하면서 선수들이 속상해 하더라"라면서 "중요한 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열정을 보충한다면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선발 세터로 이승원이 나가고, 레프트 박주형과 함께 경험과 소통 능력이 있는 센터 최민호도 스타팅으로 투입된다. 다만 문성민은 몸상태가 좋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최태웅 감독은 "몸상태는 80% 정도 회복이 됐지만 스타팅을 하기엔 힘들다.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감독은 "파다르는 많이 좋아졌다. 처음 하는 큰 경기이기 때문에 긴장감이 있을 수 있는데, 적응을 잘 해야할 것"이라며 "리시브가 안정이 되어야 이승원이 안정되고, 에이스가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느 팀이 우세하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우리도 그렇고 상대도 긴장하는 것은 마찬가지고, 여러가지 변수도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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