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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없어도 할 만"...'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얼간이들, 전화위복 될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3.16 01:2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나래와 얼간이들이 전현무와 한혜진의 난 자리를 말끔히 지웠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와 한혜진 하차 후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으로 진행된 첫 촬영 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나래와 기안84는 2명이 나란히 앉아 오프닝을 시작하게 된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막막해 했다.

기안84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없는 상황에 긴장했는지 아무 말이나 막 던지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나 진짜 어떡해"라고 말하며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성훈이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쪼개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이어 이시언도 4주 만에 복귀를 하며 4명이 스튜디오에 모이게 됐다. 박나래는 성훈과 이시언의 지원사격에 한시름 내려놓으며 멤버들을 대표해 앞으로 잘해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멤버들은 살짝 긴장한 모습들이었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 재미가 터지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전현무가 항상 산만한 분위기를 정리해 주고 지식 분야에서 말끔하게 해결을 해줬는데 그가 없다 보니 날 것 그대로의 순수한 얼간미가 폭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묘미의 뜻부터 시작해 핸드메이드와 태그, 샹젤리제, 중도 하차 등의 뜻을 정확하게 몰라 서로 얼간미만 뽐내며 언쟁을 벌이다 말았다. 이시언은 기안84가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걸리는 병을 언급하자 갑자기 "짜짜이병"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대환장 파티가 이어지자 아예 알려줄 사람이 없으니 시청자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선언했다.

이시언은 녹화가 진행될수록 빵빵 터지는 웃음에 "둘 없어도 할 만한데? 한 두 시간 삐걱대더니 적응하니까 또. 초반에 긴장했는데"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세 얼간이의 홍콩여행 1탄 영상이 끝난 뒤 클로징에 들어갔다. 박나래는 이시언의 "님이" 발음으로 인해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수습하고는 초콜릿까지 수급받아가며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를 했다.

'나 혼자 산다'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고 있던 전현무와 한혜진의 하차로 위기에 처하는 듯했으나 우려와 달리 기존 멤버들이 선방을 해주며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게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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