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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추리력"…'미추리2' 손나은, 마지막 게스트의 반란?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3.16 00:52 / 기사수정 2019.03.16 00:5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에이핑크(Apink) 멤버 손나은이 얼굴만큼 완벽한 추리력으로 의외의 활약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에는 손나은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나은은 힌트 도구로 퍼즐을 뽑았다. 점심 메뉴인 굴밥을 만들며 틈틈이 퍼즐을 맞춘 그는 멤버들의 눈을 피해 숙소 주변을 둘러보려 외출에 나섰다.

후드집업 모자를 쓰고 나가던 손나은을 본 유재석과 양세형은 "이렇게 티나게 나가는 처음 봤다. 어디 가니"라고 물었고 손나은은 "게스트라 여기 잘 모르잖아요. 둘러 보고 싶어서요"라며 둘러댔다.

겨우 숙소를 빠져나온 손나은은 품 속에 숨겨놨던 퍼즐을 꺼냈다. "아까 맞춰놨어요. 분명히 여기 주변 같은데"라며 주변을 둘러보던 그는 퍼즐 속 가로등을 찾아냈다. 그는 주변을 둘러보다 바다로 향한 녹색 끈을 발견, 끌어올려 배우 임예진 과거 사진을 발견하며 힌트 획득에 성공했다.

이후 '힌트 도구 획득 게임'으로 온몸 족구를 한 손나은은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나은에게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양세형은 "나은아, 이렇게 계속 웃어줄 순 없어"라며 손나은을 디스했다.

양세형 덕분에(?) 게임에 집중한 손나은. 이어 정확하면서도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며 상대 팀인 굴비 팀을 이기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그는 추가로 획득한 휴대전화를 지니고 점심 시간에 본 '혜리호'로 향했다. 앞서 힌트 도구로 나왔던 걸스데이(Girl's Day) 혜리 얼굴이 그려진 지도를 힌트 삼아 혜리호로 온 것. 혜리호를 샅샅이 보던 손나은은 강기영의 도움으로 힌트 상자를 찾았고, '혜리의 여행 계획'이라는 단서를 확보했다.

다시 숙소로 돌아온 손나은은 획득한 힌트 도구 중 하나인 지도와 여행 계획 종이를 번갈아 보기 시작, 여행 계획 속 도시들을 순서대로 이었다. 이내 위를 가리키는 화살표 모양이 완성됐고 손나은은 덤덤한 표정으로 가방에 힌트 도구를 넣은 채 밖으로 나가며 브레인 다운 면모를 뽐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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